
📖 1월 19일 시편 69편 말씀 묵상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라는 절규로 시작하는 시편 69편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도의 깊은 심정이 담긴 시입니다.
다윗은 억울함과 조롱을 받으며 물속에 빠진 듯한 절망을 경험하지만,
끝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 1. 깊은 물과 같은 삶의 무게
“내가 깊은 수렁에 빠지니, 설 곳이 없나이다” (시 69:2)
우리는 가끔 이유 없이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하고
설명해도 이해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설 곳이 없다’ 느껴질 때,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감정은 감추지 않아도 됩니다.
정직하게 아뢰는 기도가 치유의 시작입니다.
🔹 2. 주님을 향한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다윗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습니다.
원망보다 *“오직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라는 믿음이 더 큽니다.
우리도 상황은 흔들릴지라도
주님을 향한 눈길까지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할 기회가 되곤 합니다.
🔹 3. 상한 마음을 받으시는 하나님
“상한 마음을 가진 자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시 69:33)
하나님은 강한 자가 아니라 상하고 낮아진 자에게 가까이 오십니다.
눈물의 기도는 헛되지 않고,
억울함은 반드시 정답게 갚아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 ‘내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조용히 주님의 품에 안겨 쉬어가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윗처럼 주님께 먼저 나아가게 하소서.
상한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주의 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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