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23 일 시편 73 편 말씀 묵상

석류미인처럼 2026. 1. 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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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시편 73편 말씀 묵상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편 73편은 믿음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마음의 흔들림을 아주 솔직하게 고백하는 말씀입니다.
시편 기자 아삽은 악인이 형통하고, 교만한 자가 잘되는 현실 앞에서 마음이 미끄러질 뻔했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라” (시 73:2–3)



1️⃣ 현실을 보며 흔들리는 믿음
아삽은 하나님을 믿고 정직하게 살아온 자신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평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합니다.
그 순간 그는 이렇게 탄식합니다.
“내가 마음을 깨끗이 하며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시 73:13)
이 고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살아도 손해 보는 것 같고,
신앙을 지켜도 삶이 더 편해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게 될 때
그러나 시편 73편은 성소에 들어갈 때 전환점을 맞습니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 73:17)
사람의 눈으로 보던 세상에서,
하나님의 시선으로 삶과 인생의 끝을 보게 되었을 때
아삽은 깨닫습니다.
악인의 형통은 영원하지 않으며, 하나님 없이 누리는 평안은 모래 위에 세운 집과 같다는 사실을요.




3️⃣ 진짜 복은 ‘하나님께 가까이 함’
말씀의 결론은 아주 분명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 73:28)
형편이 좋아지는 것, 남들보다 앞서는 것이 복이 아니라
하나님 곁에 머무는 삶이 가장 큰 복임을 고백합니다.
환경은 흔들려도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지금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복을 판단하고 있는가?
세상의 형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더 사모하고 있는가?
흔들릴 때마다 말씀의 ‘성소’로 다시 들어가고 있는가?
시편 73편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비교의 자리에서 떠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그곳이 진짜 평안의 자리임을요.




🕊 기도
주님, 세상을 보며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 인생의 가장 큰 복임을
날마다 고백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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