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14일 시편 64편 말씀 묵상
시편 6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절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내 생명을 보존하소서.
2절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기시고
죄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감추소서.
3절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독한 말로 화살 같이 겨누고
4절 숨은 곳에서 온전한 자를 쏘며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는도다.
5절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를 놓기를 의논하고
누가 우리를 보랴 하며
6절 죄악을 꾀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완전한 계획을 세웠다 하나이다.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은 깊도다.
7절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홀연히 화살에 상하리로다.
8절 이러므로 그들이 자기 혀로 말미암아 넘어질 것이라
그들을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9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10절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 말씀 묵상
시편 64편은 보이지 않는 공격과 말의 폭력 속에서 하나님께 피하는 다윗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칼처럼 날카로운 혀, 독처럼 쏘아대는 말, 숨어서 꾸미는 음모들…
사람의 말과 계획은 깊고 교묘하지만, 하나님의 판단은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다윗은 억울함을 직접 갚지 않습니다.
그는 말하는 대신 기도했고, 싸우는 대신 하나님께 피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이 말씀은 우리가 억울함 속에서도 침묵과 신뢰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 시편은 이렇게 끝납니다.
악인은 자기 말에 넘어지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깨닫고
의인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보이지 않는 말의 공격과 오해 속에서도
제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제 입술이 아니라 주님의 공의를 신뢰하게 하시고,
억울함 속에서도 주님께 피하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도 제 삶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묵상 포인트
오늘 내가 마음에 담아둔 말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붙들고 있는 억울함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침묵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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