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23 일 시편44 편 말씀 묵상

석류미인처럼 2025. 12.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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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44편 말씀
1절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조상들의 날에 행하신 일,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였나이다.
2절
주께서 손으로 나라들을 쫓아내시고
그들을 심으셨으며
민족들을 괴롭게 하시고
그들을 퍼지게 하셨나이다.
3절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자기 팔로 구원을 얻은 것도 아니니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
9절
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되게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0절
주께서 우리를 대적에게서 돌아서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나이다.
17절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18절
우리 마음은 위축되지 아니하고
우리 걸음도 주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나
23절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24절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시고
우리의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25절
우리 영혼은 진토에 구부러지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
26절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소서.




📖 시편 44 편 말씀 요약
시편 44편은 과거에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며,
현재의 고난 속에서 이해되지 않는 침묵 앞에 서 있는 공동체의 탄식과 기도입니다.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고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44:17)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 싸웠고 승리했음을 고백하지만,
지금은 이유를 알 수 없는 패배와 수치를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묵상
우리의 신앙 여정에도
“왜 이런 일이?”라는 질문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했고, 말씀을 지켰는데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시편 44편은 그 질문 자체를 하나님 앞에 숨기지 말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침묵이 아니라,
정직한 탄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용기임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을 이미 알고 계시지만,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부르짖는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 기도
주님,
이해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과거에 행하신 주의 손길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의 침묵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결국은 주의 사랑이
우리를 다시 일으키실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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