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6일 말씀 묵상
시편 125편 – 흔들리지 않는 믿음
시편 125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든든한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경제도 변하고, 사람의 마음도 변하고, 우리의 환경도 늘 흔들립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편 125:1)
시온 산은 예루살렘에 있는 산으로 쉽게 움직이거나 무너지지 않는 산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바로 그 시온 산과 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 무너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굳게 서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건강의 문제, 경제의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등 수많은 일들이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시편 125편 2절은 또 이렇게 말씀합니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예루살렘은 여러 산들로 둘러싸인 도시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산처럼 둘러 보호하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할 뿐이지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의 삶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혼자라고 느낄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또한 시편 기자는 악인의 권세가 영원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세상 속에서는 불의가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결국 의인의 길을 지키시고 공의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삶이 시온 산처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 위에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움보다 평안과 담대함이 주어집니다.
세상이 아무리 흔들려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의 삶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 가운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상황이 흔들릴 때에도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시온 산처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께서 늘 우리를 둘러 보호하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평안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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