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월 14일 시편 123편 말씀 묵상
“하늘에 계신 주께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나이다.”
— 시편 123편 1절
시편 123편은 하나님을 향한 겸손한 신앙의 시선을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시편 기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눈을 들어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억울함과 조롱, 그리고 사람들의 멸시를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시편 기자 역시 그런 상황 속에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심히 멸시를 받나이다.
우리의 영혼이 평안한 자들의 조롱과 교만한 자들의 멸시로 심히 만족하였나이다.”
— 시편 123편 3~4절
이 말씀은 시편 기자가 얼마나 힘든 상황 속에 있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그는 그 상황 속에서도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시편 123편 2절에는 아름다운 믿음의 비유가 나옵니다.
“종의 눈이 그의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의 여주인의 손을 바라봄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종은 항상 주인의 손을 바라봅니다. 왜냐하면 주인의 손에서 명령도 나오고, 보호도 나오며, 공급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도 어디를 바라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낙심하게 되고
사람을 바라보면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은혜와 소망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 시편 123편 3절
우리의 힘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인생임을 고백하는 기도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눈이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도움은 언제나 하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기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눈이 세상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사람의 말과 환경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
종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와 평안 속에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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